
대장은 우리 몸의 소화기관중에 맨 마지막 장기입니다. 주로 수분흡수 및 전해질 흡수를 담당합니다. 대장은 크게 결장(colon)과 직장(rectum)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결장은 다시 맹장(충수), 상행결장(ascending colon), 횡행결장(transverse colon), 하행결장(descending colon), 에스결장(sigmoid colon)으로 나눕니다.
대장암은 대장에 생기는 암을 의미하고, 대부분은 선암(adenocarcinoma), 즉 대장점막의 샘세포에서 생기는 암입니다. 그 외 림프종, 유암종, 평활근육종 등이 있습니다.
대장암은 발생 부위별로 빈도를 보면 상행결장(25%)>에스(S)결장(25%)>직장(20%)>횡행결장(15%)>직장-S결장접합부(10%)>하행결장(5%) 순입니다.
01. 0세 ~ 50세 이상 연령
02. 붉은 육유 섭취
03. 비만
04. 음주
05. 섬유소 섭취 부족
06. 캴슘, 비타민D 부족
07. 운동 부족
08. 염증성잘 질환 -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크론병(Crohn's disease)
: 일반인 보다 10배 까지 발생 위험률이 증가한다.
09. 대장 용종 - 대장 내시경시 30% 정도 발견되며, 임의 전 단계로 용종 절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10. 유전적 요인 - 가족력이 있는 경우 2~3배 정도 발병위험률이 높아진다.
대장암의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빈혈,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비특이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장암이 진행된 경우
01. 직장수지검사 - 전문의 검사시 직장암의 75%정도 발견 가능
02. 대변검사 - 양성일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 받아야 한다.
03. 바륨 대장 조영술
04. 대장 내시경 - 가장 정교한 방법, 조직검사와 용종 절제가 가능하다.
05. CT, MRI
06. 종양 표지자 검사 - CEA
07. PET-CT 검사
대장암은 남, 녀 전체 발생하는 암중에 3번째로 많은 암이다.
5년 생존율이 75.6%로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될 수 있다.
| 변에 점액이 섞여있는 피가 나온다. 복통과 설사를 반복한다. 검은 피가 변에 나온다. 배변 후에도 시원하지가 않다. 변이 가늘다. 변을 보기가 힘들다. 항문에 통증이 있다. 복부통증이 자주 있다. |

| 대변볼 때 피가 보인다. 항문 부위가 가렵다. 항문 부위가 아프다. 항문이 빠져 나와있다. 항문의 피부가 늘어져 나오는 증상이 있다. 혈전[피떡]이 형성 되어 통증이 있다. |
항문점막조직의 확장과 지지조직의 약화로 인하여 항문 점막조직의 출혈과 탈출로 인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01. 변비, 저섬유질 식품 : 배변시 생기는압력에 의해 점막의 울혈과 지지인대의 신장이 일어나는데 단단한 변으로 인해 배출의 어려움이 있을시 이로인한 과부하가 발생하여 생기게 됩니다.
02. 설사 : 변보는 횟수의 증가로 인한 항문 조직이 하강되어 치핵발생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03. 임신 : 임신 중 복압의 증가와 항문정맥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치핵발생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04. 음주
05. 과도한 운동
06. 직업적요인 : 운전, 기타 쪼그려 앉는 자세는 치핵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출혈 배변시 또는 배변 후 선홍색의 출혈이며 출혈의 정도는 병변의 정도에 따라 휴지에 묻는 정도, 혈액방울이 떨어지는 정도, 분사되는 정도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장기간 출혈이 지속된 경우 심한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탈출 배변시 항문점막이 늘어져 항문밖으로 밀려나오는 현상으로 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합니다.
| 내치핵 분류 |
정도와 증상 | 치료 |
|---|---|---|
| 1도 | 항문 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간헐적인 출혈만 있음 | 보존적 치료 |
| 2도 | 배변시 탈출 후 자연환원됨. 출혈과 분비물, 잔변감 동반 |
보존적 치료와 수술고려 |
| 3도 | 배변시 탈출후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감. 출혈, 분비물, 잔변감 심화 |
치핵 근치수술 |
| 4도 | 탈출되어 환원되지 않는 상태로 출혈, 부종, 통증이 심하며 혈전이 생김 |
탈출 치상선 하부에 발생한 외치핵이나 감돈된 내치핵, 혼합치핵에서 발생합니다.
소양감 탈출된 점마긍로부터의 분비물로 인해 항문주위의 피부가 자극되어 소양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분비물 탈출된 치핵으로 인한 점막의 노출과 점액의 분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외력에 의해 항문연에서 치상선 부위의 항문관이 찢어져 생기는 질환으로 배변후 항문의 통증과 소량의 선홍색 출혈을 동반합니다.
딱딱하고 굵은변이나 반복되는 설사에 의해 항문의 후방이나 전방부위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발생합니다.
병력과 직장수지검사, 항문경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급성기 치핵은 변비치료, 약물과 좌욕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성치열은 수술적 치료(내괄약근절개술)를 필요로 합니다.
자주 반복된 손상으로 인해 상처가 궤양의 형태를 보이고 주변 조직의 비후와 섬유화가 진행됩니다. 궤양형 상처의 내측과 외측으로 비후유두와 피부꼬리가 생기게되며 상처로 인한 출혈이나 통증이 심화됩니다.
항문관 안쪽의 치상선에는 항문샘으로 연결되는 항문선이 개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분변, 이물질, 외상 등이 생기며 감염이 되고 고름이 고이게 되는데 이를 항문주위 농양이라고 합니다.
자연배농되거나 수술적처치(절개배농)후 감염된 항문샘과 피부사이의 누공이 생기며 섬유성 관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치루라 합니다.
항문주위 농양은 위치나 크기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심한통증과 더불어 배변곤란, 몸살,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치루의 경우 항문주위 피부에 만져지는 작고 단단한 종괴와 항문관안으로 만져지는 누관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배출되는 농성 분비물이 있습니다.
임상증상과 직장수지검사, 직장항문초음파 검사 등으로 크기와 위치 경로 등을 파악합니다.
농양 진단되면 즉시 절개배농하여 주변으로의 염증파급을 막습니다.
치루 결핵, 만성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등의 기저 질환이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단순치루의 경우 치루관을 찾아 절제 또는 절개하며, 복잡치루의 경우 여러 가지 괄약근 보존술식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방치 육아조직과 누관이 남아 반복적인 염증을 일으키며 불편을 주게되고 오래된 치루관에서는 드물에 암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항문주위의 불쾌감과 가려움이 시작되어 회음부전체로 확산됩니다. 밤에 흔히 발생하고 증상도 심합니다.
원인이 분명한 속발성 소양증과 원인을 찾을 수 없는 특발성 소양증으로 나뉘며 전자의 원인이되는 질환으로는 직장항문 질환(치루, 치핵, 콘딜로마, 피부꼬리, 직장탈출, 대장염, 종양), 항문의 위생상태 불량, 자극성 알칼리 세정제, 아토피나 피부의 과민반응, 건선 등의 피부질환, 전신질환(황달, 백혈병, 당뇨병, 갑상선질환), 음식물 알러지, 질염 등의 부인과 질환, 설사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요인, 약물 알러지, 세균이나 진균 등에 의한 피부질환, 기생충 감염 등이 있습니다.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선행되어야하며 특발성 소양증의 경우에는 항문 청결과 건조, 약물치료를 시행하며 제한적으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01. 치핵절제술
02. 레이저를 이용한 치핵절제술
03. 원형자동문합기를 이용한 치핵 교정술
원형봉합기를 이용하여 상부 항문관의 점막과 점막하 조직을 환상으로 절제하고 문합하여 치핵부위로 내려오는 혈관을 차단하고 하강되었던 조직을 거상함으로써 탈출된 치핵을 교정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장점은 통증이적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며 수술 후 분비물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04. 음주고주파칼을 이용한 근치적 치핵절제술
치질 수술 후 부작용
- 조기, 만기 출혈, 염증, 통증, 괄약근 장애(변실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취로 인한 소변정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대장항문외과 한호선원장 국민일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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